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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전쟁의 승리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11-16-2026 | 운영자 | 2026-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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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도회 마지막 한 주간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잘 참여하고 계십니까? 해마다 다니엘 기도회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것은 치열한 영적 전쟁이 있다는 점입니다. 영적 전쟁이란 보이는 세상 문제만이 아닌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대립입니다. 그 과정에서 사탄은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공격합니다. 속임과 두려움을 심어주고 분열시키는 것이 사탄의 주요 전략입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에 보면 사탄의 주요 공격 루트가 나와 있습니다. 오늘도 사탄의 공격을 분별하며 지혜롭게 대처함으로 승리하기 바랍니다. 첫째, ‘육신의 정욕’으로 공격합니다. 사탄은 내가 느끼는 대로 사는 것이 진짜 나라고 거짓을 심습니다. 쾌락을 심고, 내 마음, 내 생각, 내 감정대로 사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사탄은 속삭입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5장 17절에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린다고” 경고했습니다. 신앙인은 자기만족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선택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인가를 분별하며 선택하는 존재입니다. 감정 중심에서 말씀 중심으로 사는 저와 여러분 되기 바랍니다! 둘째, ‘안목의 정욕’으로 공격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주는 가장 큰 시험은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사탄은 비교를 통해 교만과 우월감 혹은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외모만 취하거나 성공 지향적 사고로 눈을 가립니다. SNS에 익숙한 현대인은 사람들로부터 받는 인정, 팔로워 수에 안정감을 누리려 합니다. 이것을 극복하려면 하나님 영광만을 바라보는 시선과 자족하는 마음을 갖는 훈련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셋째, ‘이생의 자랑’으로 공격합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이룬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자기중심적 성공의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라기보다 자신을 자랑하고 싶은 자수성가형 의식에 지배받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이 없어도 여전히 평안을 유지하며 사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매 순간 나의 자랑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인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영적 싸움을 우리에게 허용하실까요? 우리의 믿음을 성숙하게 하고 본질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연단을 통과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다니엘 기도회 강사들처럼 업그레이드된 믿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휘날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현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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