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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깊은 은혜가 부어지기 바랍니다.” 11-9-2025 운영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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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 받고 계시죠? 귀한 집회를 통해 여러분과 저 자신도 간증의 주인공 되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제가 코스타(KOSTA)란 청년 사역을 오랜 기간 섬겼었습니다. 섬겼다기보다 제가 받은 은혜가 컸습니다. 참석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을 개인적으로도 시대적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코나 열방대학에 크로스로드명칭처럼 삶의 분기점에 있던 청년들이 그 다음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코스타 집회를 통해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저는 다니엘 기도회도 이 시대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간에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며 기도에 집중하는 힐로 공동체 되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부분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시다는 사실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지난 주간에도 여러 강사를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해 제 삶에도 동일하게 찾아오신 분이심을 깨닫고 감격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탈북민 강은정 자매의 간증을 들었을 때는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운전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출애굽 여정에서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아픔을 듣고 보고 마침내 돌보러 내려오신 하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이 처한 상황도 돌아보시는 동일한 분이십니다. 바라기는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욱 깊이 깨닫고 경험하기 바랍니다. 매 집회 때마다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을 더 깊이 알며 그분과 동행하는 믿음의 여정되기 바랍니다!

 

둘째,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심에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주중에 마음이 힘든 순간이 있었습니다. 찬양 가사 중에 거절하신 것 감사도 있지만, 응답을 기대했던 기도가 방향이 틀어지면서 힘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기대가 너무 컸었던지 마치 아이를 유산한 아픔처럼 무의식 가운데도 마음이 저려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 안 그런 척 했지만 마음이 답답함으로 블랙 아웃된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위로를 준 사람이 주변에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경우 가족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비난의 돌을 던지기보다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큰 축복일 것입니다. 배우자나 자녀, 부모나 형제, 자매와 마음에 힘든 부분을 나누며 기도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의 마음을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영적 친구 세 명만 있다면 우리 정서는 건강할 것입니다. 다니엘 기도회 강사들도 주위에 그런 영적 동역자들이 있었다고 간증하지 않았습니까? 남은 다니엘 기도회 기간에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믿음의 동역자들과의 영적 동역이 더 깊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이현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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