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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무장하며 승리하기 바랍니다” 12-7-2025 운영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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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중에 김경환 목사님을 통해 말씀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과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 위해 몇 가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깨어 있어야 할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시지만, 사탄은 틈을 타고 온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지난 수요예배 때는 전신 갑주로 무장할 것을 도전받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와닿은 것은 믿음의 방패를 항상 들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불화살 공격에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주간도 영적 전쟁의 두 영역을 돌아보며 무장하기 바랍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리 내면을 지키는 것입니다.(Inner Battle)

김 목사님이 정의하신 내면의 전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키는데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관건은 결국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거룩을 추구하는 마음이 우리 내면을 지킨다는 말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를 바라보는 정체성 훈련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내면의 전쟁(Inner Battle)은 다른 말로 정체성의 싸움(Identity Battle)입니다. 저희가 몇 주 전 나눈 다니엘이 응답받았던 은총을 입은 사람” “너는 사랑받는 자라는 영적 정체성을 굳게 붙드는 것이 내면 전쟁 승리의 비결입니다. “나는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사랑받고 기뻐하는 자녀다를 선포하기 바랍니다!

 

둘째, 이웃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이 외면의 전쟁입니다.(Outer Battle)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이웃과 관계의 상함으로 우리 삶이 공격받기 때문입니다. 화평케 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지옥을 경험하며 사는 것입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용납하지 못하는 마음에는 이미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과의 관계의 쓴 뿌리를 제거하고 용서와 화평, 사랑으로 섬기는 삶으로 외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이런 외면의 전쟁에 노출될 때 우리는 두 가지 반응할 것입니다. 하나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과 분노하며 싸우며 마음으로 살인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문제에서 도피해서 자학하거나 자기 동굴에 들어가는 중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떤 모습도 건강한 방법이 아닙니다.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내년 한 해 동안 이 부분에 관하여 집중해서 하나님 은혜를 구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자유가 무엇인지 돌아볼 것입니다. 복음 안에서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를 도우시는 주를 향해 오늘 말씀과 기도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 바랍니다!

 

이현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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