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균(금선) 성도님 가정 | 운영자 | 2009-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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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 가장 많은 식구들이 출석하는 가정인 강현균(금선) 성도님과 조(혜정)루싱 성도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예배가 있은 날이면 우리교회 가장 어르신인 강현균 성도님이 어김없이 사무실을 노크 하시며, "굿모닝" 하시며... 늘 안부를 물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두 분 어르신 모두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모든 예배에 거의 다 참석(?)하시는 우리 조형제님 어서 빨리 주님을 영접하셔서 영원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함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즘 마틴 로이드죤슨 목사님의 "산상수훈" 설교집을 선물로 받아 읽고 계시던데... 영적으로 좋은 도전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늘 화통한 웃음과 열심히 봉사함으로 큰 힘이 되어 주시는 혜정 자매님 그날 "쌈"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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