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대심방의 첫 가정은 김영호(김혜숙) 성도님의 가정이었습니다.
단아하고 예쁘게 잘 꾸며 놓으신 정원이 참으로 평온해 보였고 그 아름다운 집에서
머물고 계시는 두 분의 모습도 참으로 행복하게 누려졌습니다.
또한 김영호, 김혜숙 성도님 부부의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뭉클했고
서로를 깊은 가슴으로 사랑하시는 두 분의 모습으로 인하여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한 귀한 시간을 통해 더욱 가정이 새로운 기쁨으로 충만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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