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점심이 맛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힐로가 자랑하는 손맛 Jimmy's Drive식당의 김남순 자매님과
H & K Lunch Box의 강연분 자매님.....
그리고 다수의 여선교회 회원들의 보조가
힐로 제일의 김치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